이번에 리뷰할 애니메이션은 2016년 3분기에 방영한 라라이프라는 애니이다.


    원작은 웹툰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돈을 내야 하지만 말이다.


    내용은 이름부터가 예상해주는데 27세에 백수인 남주인공 카이자키 아라타가 대학원 졸업하고 겨우 첫 직장에 들어왔지만 결국 3개월 만에 때려치우고


    그 뒤로 전에 회사에서 3개월 만에 그만뒀다는 이유와 27살이나 먹은 이유로 취직이 제대로 안 되던 중 웬 이상한 연구원 요아케 료라는 남자를 만나서


    자기 연구소에서 임상 실험 중인데 그러면서 피험자로 1년 동안 실험에 응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곤 이상한 약을 주는데 그것을 먹으면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1년을 다시 해달라는 게 부탁이고 그것을 들어줄 시에


    1년 동안 모든 생활비 지원, 실험 수료 후 취직 알선을 해주겠다는 조건을 주자 응해서 10년 전으로 돌아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생활하는 게 주 내용이다.


    내용은 알약 먹고 젊어지는 부분이 순간 코난인 줄 알았다.  그 뒤에 학교에 들어가서 여러 인물들을 만나는데 다 자기도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동급생으로 보이겠지만 실상 자기는 27살인지라 어색하다. 그래도 잘 어울리지만 말이다.


    거기에 실험을 부탁했던 요아케 료라는 남자도 동급생으로 오고 뭔 관찰을 해야 한다고 했나 보고를 해야 한다고 해서 지원하고


    그 뒤 메인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히시로 치즈루라는 양 갈래머리를 한 여자와 만나고 빨간 머리를 한 카리우 레나, 그리고 노란 머리의 오오가 카즈오미


    이렇게가 주요 인물들이라 할 수 있겠다.


    맨 처음에는 당연히 27살인 자신이 고교생들이랑 어울리려고 하니까 당연 힘들어서 헤매다 결국에는 자연스레 어울리게 되고 근데 작중 만나는 치즈루도


    극도의 커뮤니케이션 음치여가지고 참 가지각색이다. 그리고 레나는 성적 좋고 스포츠도 잘 하는 성격도 활발한 여자이다. 그리고 오오가는 겉보기엔


    안 그래 보이는데 다름 아닌 전교 1등이다.  27살에서 10년 젊어져서 다시 고교 생활 하는데 전교 1등이랑 어울리다니 대단하다.


    이렇게 내용이 흘러가는데 뭐 중간에 레나 에피소드에서  트러블도 일어나고 오오가 등 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할 때 주인공이 어른으로서  도와주고 그런다.


    주인공도 리라이프를 하면서 변해가고 나름 진지한 부분이 나온다.


    주인공 과거 부분을 보면 3개월 만에 그만두는 사연이 나오는데 이게 꽤 충격적인데 다름 아닌 자기 회사 상사가 여직원이었는데 집단 동료들로부터 집단 괴롬힘을


    당하고 있어서 그것을 보지 못하고 항의를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 더 괴롭힘이 심해져버렸고 그래서 그 상사가 자살을 해버린 것이다. 그랬는데 회사에선 


    그냥 쉬쉬하면서 넘어가고 사장은 우리 회사를 사랑해서 자살했다는 망언도 하고 그래서 3개월 만에 때려치우고 나왔다고 이게 트라우마가 되어버렸다.


    역시 이유가 다 있었다. 그리고 이건 현실에서도 충분히 아니 실제일 수도 있기에 그랬다.    현실에서 이러면 확실히 누구나 다 트라우마 생길 거다.


    그리고 자신이 이성적으로 끌리는 여주 치즈루에 대해서도 충격적인 반전이 나오는데 이건 직접 보면 나온다.


    아무튼 이 애니메이션은 성인이 다시 고등학교에 다니면 어떨까라는 내용으로 재미도 있고 나름 인생사 내용이라서 본다면 누구나 다 후회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아무튼 이것으로 리라이프 리뷰를 마치겠다.

    Posted by 만년나무 만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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