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볼 운영체제는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입니다.


    리눅스는 1984년 리처드 스톨만이라는 사람이 GNU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는데요.


    GNU 프로젝트란 당시 미국 컴퓨터 기업들이 유닉스를 상용화하여 사용료를 받았었는데 이에 반발로 1985년 3월 리처드 스콜만은


    소프트웨어 상업화와 독점체제에 반대하며 프리웨어로만 구성된 유닉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GNU 뜻도 GNU is Not Unix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스를 공개하여 누구나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게 했습니다.


                             
                                     [GNU 프로젝트 창시자 리처드 스톨만]                                                       [GNU 프로젝트 마스코트]



    1990년대 초까지 GNU 프로젝트에서 컴피일러,텍스트 에디터, 쉘 등 시스템은 만들었으나 핵심인 커널을 만들지못했었는데


    핀란드 대학원생이었던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라는 커널을 개발해냅니다. 이 리눅스가 만들어가진 과정이


    당시 교수가 운영 체제 교육용으로 만든 미닉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토발즈가


    직접 운영체제를 만들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리눅스입니다.


    크~ 마음에 안들면 직접 개발한다. 좋은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어쩄든 이에 토발즈는 1991년에 0.02버전을 발표하고 이를 인터넷에 배포해 전 세계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았으며


    1994년에는 리눅스 커널 버전 1.0을 발표합니다. 에 1996년도에 2.0을 발표 1999년 말에 2.2버전을 발표합니다.


    이 리눅스라는 용어는 원래는 리눅스 커널만을 의미하지만 리눅스 커널과 GNU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된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도구들이 포함된 전체 운영체제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커널 버전 1.0]



    리눅스는 PC와 서버의 운영체제로 널리 두루 쓰이고 있으며


    아까 말했듯이 리눅스는 소스를 공개하고 배포해 누구나 수정하고 쓸 수 있도록 했는데 이에 따라 리눅스는 정말


    굉장히 많은 배포판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소스가 공개되어있다보니 다룰 줄만 안다면 정말 내 마음대로 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이든 기업이든 수정하고 만들다보니


    현재 200여종에 달하는 배포판이 존재하며 대표적인 리눅스 배포판으로는 데비안, 레드햇, 우분투, 센트 OS등이 있습니다.


    잠깐 대표적인 리눅스 배포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우분투


    우분투는 데비안 GNU/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PC환경의 리눅스 배포판인데 남아공의 마크 셔틀워스라는 사람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우분투 화면]


    이 우분투의 특징은 다른 리눅스와는 다르게 개인용 PC환경에 최적화되었다는 점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배포판들은 서버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분투는 PC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사용자 편의를 중점으로 개발했습니다.


    2. 페도라


    페도라는 레드햇 리눅스의 배포판으로 개인과 기업의 다양한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페도라 화면]


    이 페도라는 원래 있던 2003년 레드햇 리눅스가 배포를 중단하면서 개발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레드햇 리눅스는 이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고


    페도라는 그래픽 기반의 설치 프로그램과 시스템-환경설정 도구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6개월에서 9개월 간격으로 빠르게 새로운 버전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애플에서 만든 맥(Mac)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만년나무 만년나무

티스토리 툴바